그룹 세븐틴 민규가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샤넬 'N°1 DE CHANEL GARDEN' 오픈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1 DE CHANEL GARDEN'은 차세대 뷰티 라인 N°1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레드 까멜리아 세럼 등 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관련된 다양한 스토리와 액티비티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