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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제 개편안' 나흘 만에 철회 거론…교육株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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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연합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연합뉴스
    만 5세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정부의 학제 개편안을 두고 폐기 가능성이 거론되자 3일 장중 교육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메가엠디는 전일 대비 190원(5.34%) 내린 3365원을 기록 중이다.

    NE능률(-4.86%), 아이스크림에듀(-4.31%), YBM넷(-3.56%), 아이비김영(-2.38%) 등도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벌어진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조정 논란과 관련해 국민적 합의가 없다면 정책을 폐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부모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민이 정말 원하지 않는다면 정책은 폐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박 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교육부 업무 보고를 하면서 초등 입학 연령을 현행 만 6세에서 5세로 한 살 낮추는 학제 개편안을 이르면 2025학년도부터 추진하겠다고 발표했고, 이후 교육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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