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정식 "10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수립…자율·예방 중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정식 "10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수립…자율·예방 중심"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은 오는 10월 중대재해 감축 패러다임을 자율,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중대 재해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산재 사망사고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과 1조 1천억원 규모의 재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 노사의 참여를 통한 안전 인식 제고와 함께 기업별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수용성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장관은 또 근로시간 제도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장관은 "7월부터 근로시간 제도와 임금체계 개편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으로 미래 노동시장 연구회를 구성, 운영 중"이라며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를 도출하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 이 장관은 청년 아르바이트생 등 노동권 보호가 취약한 분야에 대한 보완과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가 보장받을 권리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ADVERTISEMENT

    1. 1

      골드만삭스 "D램 공급부족, 15년래 가장 심각"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내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면서 범용 제품의...

    2. 2

      잘나가던 독일 메모리 반도체 제왕 '키몬다'는 왜 추락했나 [강경주의 테크X]

      2000년대 중반 글로벌 메모리 '빅3'였던 삼성전자·하이닉스(현 SK하이닉스)와 독일 키몬다(Qimonda)의 운명은 2008년 극명하게 갈렸다. 3~4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

    3. 3

      "이대로는 답이 없다"…'극장 텅텅' 위기의 한국 영화 결국

      국내 영화관 '빅3'인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가 지난해 연간 실적을 공개하면서 국내 영화 소비 회복이 여전히 더딘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지난해 CGV는 매출 2조2754억원, 영업이익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