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 깜찍이…인간 오리라 불리는 최예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3 17:57 수정2022.08.03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35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가수 최예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타이틀곡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전자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스마트폰이 일상이자 친구가 되어버린 현시대를 최예나의 시선으로 재기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최예나, '예나 찍으세요~' 가수 최예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타이틀곡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2 [포토] 최예나, '익살스러운 포인트 안무' 가수 최예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고 있다.타이틀곡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3 [포토] 최예나, '상큼발랄 무대 매너' 가수 최예나가 3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타이틀곡 '스마트폰'은 에너제틱한 드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