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가 중 대학로서 연극 관람한 윤 대통령 입력2022.08.04 02:06 수정2022.08.04 02:0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극장에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관람한 뒤 출연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극장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연극계의 어려운 사정을 청취하고 배우들을 격려했다. 이날 연극 공연 관람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만 5세 입학' 신속히 공론화하라"…교육부에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부에 신속한 공론화를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필요한 개혁이라도 관계자 간 이해관계 상충으로 공론화와 숙의가 필요한 만큼 교육부가 신속하... 2 휴가 맞은 尹, 휴양지 안 간다…"마음 편할 상황 아냐" 취임 후 첫 여름휴가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휴양지 방문을 전면 취소했다. 어수선한 정국 등을 고려한 판단인 것으로 해석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휴가 기간 서울에 머무르며 정국을 구상하고 산... 3 '尹 협박' 댓글 남긴 50대…2시간도 안 돼 검거됐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남긴 50대가 게시한 지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34분께 국민의힘 홈페이지 댓글에 "윤 대통령에게 해를 끼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