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휴가철 대중교통 비대면 발권 권유 발표 등을 고려해 이번 추석 예매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며 “철저한 준비로 정보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편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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