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홍콩에서 시민들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포위 훈련 시작을 알리는 TV 뉴스를 보고 있다. 이 훈련은 이날부터 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며 실탄 사격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4일 홍콩에서 시민들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만 포위 훈련 시작을 알리는 TV 뉴스를 보고 있다. 이 훈련은 이날부터 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며 실탄 사격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대만 국방부 "中, 대만 동북·서남해역 미사일 여러발 발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