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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 프리미엄 푸드마켓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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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원 들여 8년 만에 전면 쇄신…직경매 한우 판매, 직송 과일 서비스
    광주신세계, 프리미엄 푸드마켓 '새단장'
    광주신세계가 50억원을 투자해 본관 지하 1층의 식품 매장을 8년 만에 새로 단장했다.

    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푸드마켓으로 재탄생한 식품 매장에서는 백화점의 격에 맞는 가장 최고 품질의 식자재를 엄선해 판매할 예정이다.

    먼저 신세계가 직 경매한 한우 등 고품질 양념육 판매 코너를 도입했다.

    지육 숙성실에서는 소 잡는 날을 지정해 육류를 판매한다.

    또 축산물 브랜드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세 번 수상한 친환경 로컬한우 브랜드 '녹색한우'와 즉석 밀키트 등 다양한 양념육을 판매하는 '미트원', 전북 남원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사육한 지리산 검은 돼지 '버크셔K'로 만든 돼지고기 식품 등으로 구색을 갖췄다.

    광주신세계는 항상 신선한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새벽 직송 로컬 과일 코너 등도 선보인다.

    화순의 블루베리, 남원의 캠벨포도, 영암의 무화과 등을 판매하고 1인 가구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조각과일 코너를 운영한다.

    광주신세계는 스마트팜에서 자란 엽채류, 향채류, 특수채소 등 40여 종의 채소 판매대도 새로 꾸렸다.

    수산 코너에서는 가장 신선한 원물을 현장에서 바로 구워주는 '피시 델리' 코너를 광주 지역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 코너에서는 고등어, 가자미, 갈치, 전갱이 등을 가장 먹기 편하게 만든 구이로 판매한다.

    조리 판매대에서는 전통 발효·특산식품을 발굴해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푸드 마켓 재단장을 기념해 5~3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정상가 대비 20~60% 할인 금액으로 완도 전복, 갈치, 산지 직송 멸치, 무안 호박고구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주 행사를 준비한다.

    12~21일까지 보양식에 어울리는 와인 행사도 연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 팀장은 "푸드마켓 새 단장을 맞아 오직 광주신세계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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