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5G상공망 구축…UAM 실증사업 지원 입력2022.08.04 17:22 수정2022.08.05 01:1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국토교통부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협업해 K-UAM 실증에 필요한 5G 상공망 구축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소외계층 사각지대 없앤다…통신 3사 통신정보로 대출 승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비금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4일 발표했다.합작법인은 통신·전기·가스 등의 요금 납부 내용이나... 2 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 3 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 사진은 협약식 종료 후 SK텔레콤에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한다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피해 예방 협력안정적인 통신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