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메디허브, 2년내 '제약 스마트팩토리'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국내 기업들의 의약품을 제조해주는 제약 스마트팩토리 기본 설계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까지 국비 14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제약스마트팩토리를 건립할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가 완공되면 최대 200L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지원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스마트팩토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의약품청(EMA)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건설된다. 주사제의 경우 기존 세포독성항암주사제뿐만 아니라, 일반 액상주사제 완제품까지 제조할 수 있다. 융복합의료제품 생산작업실과 의약품 품질관리 시험실을 갖춰 스마트 생산시설 보급을 위한 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의료기관과 해외환자 나눔의료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

    2. 2

      대구TP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022년 진흥계획 수립은 최우수인 S등급, 2021년 성과는 우수인 A등급으로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뉴딜 촉진을 통한 ...

    3. 3

      농가 인플레 '비상'…경남도, 안정자금 투입

      경상남도가 농자재 가격 급등 등 농촌지역을 덮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4일 발표했다. 비료값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도는 비료값 급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