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료기관과 해외환자 나눔의료 입력2022.08.04 17:54 수정2022.08.05 00: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연계사업이다. 러시아, 몽골 등 9개국 43명의 외국인 환자를 초청해 입원과 치료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TP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022년 진흥계획 수립은 최우수인 S등급, 2021년 성과는 우수인 A등급으로 선정돼 국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뉴딜 촉진을 통한 ... 2 경상남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벌인다.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체 현황 및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경남연구원이 전문조사요원을 통해 지역 2... 3 농가 인플레 '비상'…경남도, 안정자금 투입 경상남도가 농자재 가격 급등 등 농촌지역을 덮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4일 발표했다. 비료값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하고 인력 수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도는 비료값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