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百 ‘플로팅 가든전’ 입력2022.08.05 17:23 수정2022.08.06 01:2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협업해 서울 목동점에서 유명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플로팅 가든전’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연다. 5일 현대 목동점을 찾은 고객들이 전시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도 高價가 잘 팔리는 판교, 지갑 닫을까 유통업계가 ‘IT(정보기술)산업의 메카’ 경기 판교의 소비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판교는 IT기업 인건비 급증의 낙수효과를 누리며 ‘수도권 소비 1번지’로 ... 2 현대백화점, 기념품 형태 'H.NFT' 발급…디지털 신기술 체험 서비스 확대 현대백화점이 전자지갑 서비스 ‘H.NFT’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융합 시대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 3 여행자 면세한도 800달러로 상향 소식에 관련株 '들썩' 정부가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를 800달러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면세점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18일 오전 9시15분 기준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5.62%) 오른 7만1400원에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