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농가 창고서 불…1명 숨져 입력2022.08.05 18:38 수정2022.08.05 1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1시 28분께 경북 군위군 효령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부실근무 논란' 송민호 곧 소환조사…"거주지 압수수색" 경찰이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당시 제대로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송민호의 근무지와... 2 회사 욕한 직원 '해고' 예고에 퇴사했는데…"월급 다 줘야" 반전 [김대영의 노무스쿨] 온라인 메신저 대화방에서 회사와 임원을 비방한 직원을 '근무 성적 불량' 사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회사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를 비방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폐업을 공... 3 몰카 피해 직원 신상 정보를 버젓이…서울교통공사 왜 이러나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하철 몰카' 피해를 당한 직원들의 신상이 외부인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버젓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