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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켈리, 3이닝 7실점…'75경기 연속 5이닝 투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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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켈리, 3이닝 7실점…'75경기 연속 5이닝 투구' 중단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33)가 2년 3개월 만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켈리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 3이닝 8피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7실점 했다.

    2020년 5월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2이닝 6실점) 이후 75경기 연속 5이닝 이상 책임졌던 켈리는 2위 경쟁팀과 일전에서 일찌감치 무너지며 기록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한 2020년 6월 3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5이닝 8실점) 이후 가장 많은 자책점을 허용해 경기 전까지 2.40이었던 평균자책점은 2.88까지 치솟았다.

    켈리는 2회 투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집중타를 얻어맞아 7점을 내줬다.

    1-0으로 앞선 2회 2사 3루에서 8번 타자 이지영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은 켈리는 9번 타자 박준태와 12구 대결 끝에 역전 2루타를 허용했다.

    김준완과 김태진에게 다시 연속 안타를 맞고 1점을 더 내준 켈리는 이정후에게 2타점 3루타를 두들겨 맞았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야시엘 푸이그에게 초구 슬라이더를 던졌다가 얻어맞은 좌중월 2점 홈런이 결정타였다.

    3회에도 등판한 켈리는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4-7로 뒤처진 4회 시작과 동시에 진해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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