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농업부문 7월 고용이 52만8000건 증가했다. 실업율은 3.5%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부문의 증가는 25만8000명을 대폭 상회하며 올 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추정치인 3.6%를 살짝 하회한 수준이다.
사진=Wandering views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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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