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유플러스, 2분기 영업익 2500억…전년비 7.5% 감소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5 10:39 수정2022.08.05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00억원으로 7.5% 감소했다고 5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20억원으로 23.1% 줄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 폰 내면 신형 줄게"…알고보니 '유료 서비스' 지난 4월 새로 휴대폰을 개통한 A씨는 다음달 요금 내용을 확인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처음 보는 부가서비스 항목에서 이용료 1만8000원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A씨는 “계약할 때 안내받은 것이 하나... 2 금융소외계층 사각지대 없앤다…통신 3사 통신정보로 대출 승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비금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4일 발표했다.합작법인은 통신·전기·가스 등의 요금 납부 내용이나... 3 LG U+-서울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확대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와 서울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 www.seoultp.or.kr)는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