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교회에 화재…소방당국 "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8.05 12:39 수정2022.08.05 1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낮 12시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면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겨워 게워냈다"…배달 음식서 나온 '치간칫솔'에 충격 배달 음식에서 구강용품인 '일회용 치간칫솔'이 나왔다는 한 시민의 주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9일 자영업자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저녁에 퇴... 2 우려가 현실로…'수능 경북 수석은 현역 의대생' 소식에 술렁 경북 지역에서 현역 의대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이 150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방대 등 현역 의대생이 대거 수능에 참여할 것이란 전... 3 할아버지 배낭 속 초콜릿이 한가득…열어보니 마약이었다 해외 3개국을 통해 국내로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해온 나이지리아 마약 조직의 운반·유통·판매책들이 무더기 검거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