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국민 41%만 "투표소 안전"…"식료품점 안전하다" 답변은 45%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美국민 41%만 "투표소 안전"…"식료품점 안전하다" 답변은 45%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유권자 10명 중 6명은 투표소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오와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GPAHE)'가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4일 조사해 6일(현지시간)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1%만 '투표소에 있을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인종별로 백인(47%)은 평균 답변보다 높은 반면 히스패닉(37%)과 흑인(28%)은 더 낮았다.

    응답자들은 식료품점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5%가 그렇다고 답했다.

    인종별로는 백인(50%), 히스패닉(41%), 흑인(37%) 등이었다.

    전체적으로는 식료품점이 안전하다고 느낀 답변이 투표소보다 높은 가운데 히스패닉과 흑인의 경우 그 차이가 더 켰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3%는 투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모두 18%)의 경우 더 높았다.

    선거 당일 일어날 수 있는 우려스러운 일에 대한 질문에 대해 '폭력적 공격이나 총격 사건'(32%), '부정 선거'(31%), '흑인이나 히스패닉이 투표소에서 괴롭힘을 당함'(27%), '극우단체의 투표 참관'(27%), '정파적인 투표관리원의 유권자 공격'(24%) 등의 답변이 나왔다.

    이런 조사와 관련,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안전에 대한 이런 조사는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의 입법부가 우편투표를 포함해서 투표 접근을 제한하려고 하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키 183㎝ 남자 만날래?"…中 '전 애인 추천' 열풍 부는 이유

      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과거 연인을 구직자처럼 묘사해 소개하는 이른바 '전 애인 추천' 방식의 데이팅 문화가 퍼지고 있다. 특히 결별한 상대의 장단점, 연애 이력 등을 정리해 타인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2. 2

      '트럼프 재취임' 1년 만에 달러 가치 10% 하락…'약달러' 후폭풍 우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확고한 안전자산 지위를 지켜온 미국 달러화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10%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정부가 직접 관세 정책과 지정학...

    3. 3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군사훈련…美 항모배치 '맞불'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