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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中, 기업 투자 독려…신규 대출 늘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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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5일 중국 증시는 반도체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19% 오른 3227.03, 선전성분지수는 1.69% 상승한 12269.21로 장을 마쳤다.

    이번주에는 10일에 7월 물가지수, 11일에 신규 대출이 발표된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지난 6월 전년 동월 대비 2.5%로 23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7월 시장 예상치는 2.4%다. 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3.5%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뒤 6월에는 6.1%로 내려갔다. 7월 예상치는 6.0%다.

    월간 신규 대출은 5월 1조8900억위안, 6월 2조8100억위안 등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기업들의 신규 투자를 독려하고 있어 7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졌을 것이란 관측이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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