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아백 ‘팝업 전시회’ 입력2022.08.07 17:58 수정2022.08.08 00:5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18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예술의 젊은 흐름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을 주제로 팝업 전시회 ‘더 웨이브’를 연다. 7일 고객들이 전시회에서 국내 예술가 ‘아방’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탈리아서 온 명품 화병 갤러리아백화점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의 화병을 명품관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 [포토] 佛 대통령의 도자기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30일까지 150여 년 전통의 프랑스 자기 브랜드인 베르나르도를 선보인다.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쓰이는 자기로 유명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 3 [포토] 포도 벌써 나왔어요 갤러리아백화점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15일 발표했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델들이 델라웨어 포도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갤러리아 제공&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