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염병자문위 "재감염·소아청소년 사망 사례 심층 분석해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8 11:11 수정2022.08.08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속보] 감염병자문위 "재감염·소아청소년 사망 사례 심층 분석해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사수 줄었는데도 신규확진 5만명대…17주만에 월요일 최다 [종합] 전국에서 5만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월요일 기준 17주만에 최다 기록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5292명 늘어 누적 2054만442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 2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5292명…위중증 324명·사망 29명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만5292명…위중증 324명·사망 29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中 하이난섬 봉쇄…관광객 8만명 발묶여 ‘중국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섬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봉쇄됐다. 하이난섬을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이 현지에 발이 묶였다.7일 CNN에 따르면 하이난섬 싼야시는 전날 오전부터 봉쇄 조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