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은 교류국 학생과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교류 교사 간 연구모임을 결성해 공동수업안과 교수법을 공유하는 식이다. 또 교류국 초·중·고등학교에 3개월 내외로 파견돼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돼왔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교류사업에는 그간 국내외 교사 1351명이 참여해 교류해왔다.
김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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