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치킨 두마리에 9,990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8 16:23 수정2022.08.08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치킨 두마리를 9,990원에 멤버십판매 하자 고객들이 줄을서 구매하고 있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이날 기존 1만5,990원의 제품을 9,990원에 40팩 한정 판매했다. 맴버십특가행사는 8월 10일 까지 15시 부터 1인 1팩 한정 구매 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00원대 치킨' 뭐길래…"마트에 줄서러 갑니다" 홈플러스가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내세워 선보인 ‘당당치킨’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입소문을 탔다. 일부 점포에선 당당치킨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줄을 서는 &ls... 2 피 덜 빠진 닭 보낸 유명 치킨집…항의하자 "먹어도 된다" 유명 치킨 체인점에서 피가 덜 빠진 닭을 가공해 판매한 일이 벌어졌다. 이는 치킨 조리 과정에서 자주 일어나지만, 상당수 소비자는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있다. 업체는 소비자가 불만을 제기하지 않으면 모르는 체하고 넘... 3 무서운 치킨값…마트표 '치킨' 먹어볼까 마트업계가 치킨 공략에 나섰다. 대용량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 6990원(후라이드) '당당치킨'을 내놓은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