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순애 부총리, 긴급 기자회견…사퇴할 듯 최예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8 16:50 수정2022.08.08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사퇴설이 불거진 와중 곧 거취 관련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8일 오후 5시 30분 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부총리는 '만 5세 입학' 학제개편안 문제에 이어 '외국어고 폐지' 발표까지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문화가정 대상국가 교육 교류 10주년 네트워킹데이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참가교사 만남의 날' 행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nb... 2 교육부 "박순애 사퇴 들은 바 없다"…정치권은 "곧 낙마할 것" 8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의 자진사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부는 박 부총리 거취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8일 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박 부총리) ... 3 사퇴설 나오는 박순애…교육부는 "거취 들은 바 없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에 대한 사퇴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교육부는 박 부총리 거취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김천홍 교육부 대변인은 8일 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박 부총리) 거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