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광산업 “폐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 어때요?” 입력2022.08.08 17:13 수정2022.08.09 00:39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태광그룹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친환경 재활용 섬유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2019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원사 에이스포라-에코를 출시했다. 이 원사는 흥국생명 여자프로배구단 등 프로스포츠 유니폼에 적용되고 있다. 태광산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5G·IDC 확대하는 통신사들…최대 고민은 '온실가스 감축' 2 고효율 가전에 사활 건 삼성·LG전자 3 시멘트업계, 탄소 감축 등 환경 분야에 올 540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