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 입력2022.08.08 17:50 수정2022.08.09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사장 백정완·왼쪽)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의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고(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연금 1억원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순직 공군 조종사 유자녀 학업 지원한다 대우건설이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순직 조종사 유자녀의 교육을 지원한다. 고(故) 박광수 중위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 2 대우건설,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 장학금 지원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기증식에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정상화 공군 참모총장에게 장학... 3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2022 꿈나무 초대행사'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 9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4일 열렸다. 어린이들은 서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