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격 사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8 19:02 수정2022.08.08 1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퇴했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골자로 하는 학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열흘 만이다. 박 부총리는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제게 있다”고 사과했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일간 공개일정 모두 취소…박순애 결국 자진사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자진사퇴설이 불거진 8일 교육부는 “(박 부총리의) 거취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박 부총리는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9일 국회 출석을 준비한 것으로... 2 박순애, 취임 34일 만에 사퇴…"학제개편 모두 제 책임"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공식 사퇴했다. 박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 부총리는 1분 가량 사퇴의 변을 밝힌 뒤, 질문을 받지 않고... 3 [속보] 박순애 부총리, 긴급 기자회견…사퇴할 듯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사퇴설이 불거진 와중 곧 거취 관련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8일 오후 5시 30분 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앞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