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캠프 험프리스 찾은 이종섭 입력2022.08.08 19:12 수정2022.08.09 01:1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섭 국방부 장관(가운데)이 8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 연합사령관(오른쪽)과 주한미군사령부 본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영함 '3시간 통신두절' 장관도 합참의장도 몰랐다 작전 수행 중 3시간에 걸쳐 통신 두절 사태가 있었던 해군 최영함에 대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한 달 가까이 보고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해군 제7기동전단 소속 구축함인 최영함은 지난달 5일 작전 수행 중 해... 2 이종섭 장관 "최영함 3시간 잠적 몰랐다…보고 시점 기억 안나"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최영함의 3시간 연락 두절 사건 당시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언제 보고를 받았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최영함은 해군작전사령부 제7기동전단 소속의 구축함으로,... 3 '한미 연합 상륙훈련' 5년 만에 부활…내년 봄 시행 한·미 연합전력이 실시해오던 ‘쌍룡훈련’이 내년 봄 5년 만에 부활한다.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