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 에스텍시스템 대표는 “이온을 많이 발생시킬수록 오존 위험이 커지지만 새니에어V1은 고유의 기술력으로 살균력은 높이고 오존 위험은 낮췄다”고 설명했다.
제품 한 대로 최대 66㎡(약 20평) 공간 내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있다. 가정뿐 아니라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24시간 가동 기준 월 전기요금은 1600원(주택 기준) 수준이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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