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화이자, 혈액질환 치료제社 GBT 인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가 혈액질환 치료제 기업인 글로벌블러드세러퓨틱스(GBT)를 인수한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수금액은 54억달러(약 7조500억원, 주당 68.5달러)다. GBT는 2011년 설립된 적혈구질환 치료제 생산업체다. 화이자는 작년부터 제약·의료업체 인수에 집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