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 입력2022.08.09 17:58 수정2022.08.10 00:3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0일부터 1주일 동안 수영구 망미골목 일대에서 ‘2022 망미 트랜스 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매체와 예술의 결합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관광객에게 알린다. 골목 내 독립서점, 공방, 편집숍 등 소규모 문화 거점을 연계한 트랜스 미디어아트 특화 골목으로 꾸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K배터리 글로벌 특구'로 뜬다 철강산업도시 포항이 배터리(2차전지) 소재 생산 분야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19년 처음 지정한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29개 특구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2 부산, 외국인 투자 확 늘린다 부산시가 외국인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2센텀산단과 남구 우암부지 등을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 3 박완수 경남지사 "사천 항공우주청을 경남의 新성장 엔진으로" 경상남도는 사천으로 입지가 결정된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정부조직법 통과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9일 발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청으로 출범하는 항공우주청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