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가처분 신청 한다…신당 창당은 안 해"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9 17:40 수정2022.08.09 1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1 이준석 "가처분 신청 한다…신당 창당은 안 해"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 '만5세 입학' 질타에…교육부, 사실상 폐기 시사 여야는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설익은 정책 발표로 장관 사퇴까지 초래한 교육부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교육부는 전날 박순애 부총리 겸 장관의 자진 사퇴로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 정책 추진... 2 [속보] 與 전국위, 주호영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 판사 출신 5선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9일 전국위는 주 위원장 임명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제3차 전국위 재적위원 총 707명 가운데 511명이 ARS 투표에 참여, 463명이 찬성... 3 주호영 "갈등 조속히 수습…민심 괴리된 정책 시정" 국민의힘이 9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의 닻을 올렸다. 정권 교체에 성공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석 달 만이다. 비대위 선장은 당내 5선 중진 주호영 의원(사진)이 맡았다. 새로 출범하는 ‘주호영호(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