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상황인데 이러고 싶을까"…서울 물바다에 수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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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상황인데 이러고 싶을까"…서울 물바다에 수영까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870096.1.jpg)
![소셜미디어에서 '서초동 현자'로 불리는 사진. /출처=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870093.1.jpg)
![출처=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870094.1.jpg)
기상청은 오는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서해5도에 100~300㎜, 충청권과 경북 북부에 30~150㎜, 전북 북부에 50~3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재난 상황인데 이러고 싶을까"…서울 물바다에 수영까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870108.1.jpg)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