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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 “미디어 부문 신설…우버처럼 광고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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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위 승차공유 업체인 리프트가 자사 조직 내에 ‘리프트 미디어’ 부문을 신설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광고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리프트는 “공유 차량 내부 및 자사 앱에 기업들 광고를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리프트는 2020년 초 모니터 기업인 헤일로를 인수했다. 차량 내부 태블릿PC 등을 통해 디지털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번 광고 미디어 부문 신설은 헤일로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최대 경쟁업체인 우버는 2019년부터 광고 비중을 크게 확대해왔다. 당시부터 우버 이츠(음식배달 부문) 앱과 승차공유 앱, 또 공유 차량 안팎에 외부 광고를 게재했다. 우버는 “2024년까지 광고 매출이 연간 1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승차공유 업체인 리프트 주가는 8일(현지시간) 강세를 보였으나, 연간 상승률은 마이너스 50%를 넘는다.
    승차공유 업체인 리프트 주가는 8일(현지시간) 강세를 보였으나, 연간 상승률은 마이너스 50%를 넘는다.
    광고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이날 리프트의 발표 이후 이 회사 주가는 강세를 보였으나, 올해 상승률을 보면 여전히 반토막 상태다.

    뉴욕=조재길 특파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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