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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소식] 해수욕장 21곳 수질 모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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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연합뉴스) 강원 양양군 지난달 27일 21개 해수욕장, 65곳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양양소식] 해수욕장 21곳 수질 모두 '적합'
    검사항목은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으로, 장구균은 100CFU/100mL 또는 100MPN/100mL이하, 대장균은 500CFU/100mL 또는 500MPN/100mL 이하 범위여야 한다.
    현행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해수욕장은 환경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개장 전·중·후 세 차례에 걸쳐 환경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양양군 해수욕장은 모두가 청정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이축제 행사장 부스 참가자 모집

    (양양=연합뉴스) 양양군은 3년 만에 개최하는 송이축제의 행사장 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양양소식] 해수욕장 21곳 수질 모두 '적합'
    모집 분야는 송이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일반버섯 판매 및 체험 행사 부스로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사용료는 부스당 20만원이며 각 부스에는 테이블 2개와 의자 4개, 부스 현수막 1개를 지원한다.
    참가 자격, 신청 방법은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양문화재단은 서류를 검토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 송이축제 특성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나치게 상업적이거나 위험한 프로그램은 배제할 방침이다.
    송이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19년 이후 개최하지 못했다.
    양양군은 이번 축제를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송이는 물론 양양의 농수산물과 일반버섯 등을 대규모로 유통, 소비하는 로컬마켓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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