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낙조 명소' 솔찬공원에 목재데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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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인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 목재 데크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6억원을 들여 2천200㎡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진입로를 확장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곳은 국내 최장 인천대교 건설 당시인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철재 구조물을 제작하는 작업장으로 쓰였던 장소다.
인천경제청은 2014년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연합뉴스
인천경제청은 6억원을 들여 2천200㎡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진입로를 확장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곳은 국내 최장 인천대교 건설 당시인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철재 구조물을 제작하는 작업장으로 쓰였던 장소다.
인천경제청은 2014년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