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밀레나, 10일 새 EP ‘Sweeet’ 발매…전곡 작사·작곡→악기 세션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밀레나, 10일 새 EP ‘Sweeet’ 발매…전곡 작사·작곡→악기 세션 참여


    신예 싱어송라이터 밀레나(Milena)의 두 번째 EP가 발매된다.

    밀레나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weeet (스위트)’를 발매한다.

    ‘Sweeet’는 지난 4월 발매한 정식 EP ‘우리들 : Riddle’ 이후 밀레나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EP다.

    새콤하고 달콤하며 때로는 시큰하기도 했던 밀레나의 여름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ugardance (슈가댄스)’를 비롯해 ‘before the rain (비포 더 레인)’, ‘단비 (Sweet rain)’, ‘Sweet Sour Legacy (스위트 사워 레거시)’, ‘end of the day (앤드 오브 더 데이)’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밀레나는 이번에도 역시 전 트랙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아 본인만이 노래할 수 있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여름이란 계절이 가진 다양한 감성과 그 안에서 느꼈던 감정을 몽환적이면서도 달콤한 보컬로 풀어낸다.

    특히 밀레나는 플루트, 퍼커션, 베이스, 스트링, 바이올린, 일렉트릭 피아노 등 다채로운 악기 세션의 연주를 도맡아 전 트랙에 풍성한 사운드를 부여하며 이번 EP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웨이비의 첫 번째 여성 아티스트 밀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작곡 및 편곡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무장한 트렌디한 음원들을 발표하고 있다.

    다양한 여름을 만나볼 수 있는 밀레나의 두 번째 EP ‘Sweeet’ 전곡은 10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틱톡 넘어 오프라인으로…올리브영, 유럽판 '실리콘투'와 파트너십

      CJ올리브영은 폴란드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체브랜드(PB) 제품을 유럽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가보나는 유럽판 실리콘투로 화장품 유통 전문업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서 8000종 이상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CJ올리브영은 가보나를 통해 PB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브링그린’ ‘컬러그램’을 유럽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CJ올리브영 PB 제품은 현재 미국과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지만, 유럽에선 틱톡 유럽 숍에서만 판매하고 있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성장세가 가파른 유럽 온·오프라인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후 타 유럽 국가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의 유럽 수출은 지난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영국과 네덜란드 화장품 수출액은 각각 2억3000만달러, 1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4.7%, 42.7% 급증했다. 이소이 기자

    2. 2

      삼성전자, 자사주 성과급 지급…노태문 부문장 61억원치 수령

      삼성전자가 1752억원 규모 임원 대상 2024년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자사주로 지급했다.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이끄는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61억7206만원어치(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4만579주)로 가장 많은 자사주를 받았다.삼성전자는 임원 1051명에게 지난달 26일 지급한 자사주 내역을 3일 공시했다. 삼성은 지난해 1월 책임경영 차원에서 임원에게 OPI를 자사주로 1년 뒤에 지급하는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이번 자사주는 2024년 성과에 대한 것이다. 지급일 기준 주가는 15만2100원이다.상무 50% 이상, 부사장 70% 이상, 사장 80% 이상, 등기임원 100% 이상 등 OPI를 자사주로 지급받았다. 당시 삼성전자는 1년 뒤 주가가 약정 당시와 같거나 상승하면 약정 수량대로 받을 수 있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률만큼 지급 수량도 줄이는 조건을 포함시켰다.지급 대상 사장 21명 중 노 부문장이 4만579주 가장 많은 수량을 받았다. 초대 사업지원실장을 맡은 박학규 사장은 1만736주를 받았다. 총 16억3294만원어치다.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부회장은 5135주(7억8103만원어치)를 받았다. 2024년 5월 DS부문장에 취입해 근무 일수가 적어 지급 수량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사업지원TF를 이끌다 회장 보좌역으로 물러난 정현호 부회장은 1만3368주(20억3327만원어치)를 받았다. 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는 9984주(15억1856만원어치),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5316주(8억원어치)를 받았다.2025년분 OPI에 대한 자사주는 오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분 OPI부터는 직원들도 임원처럼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제도

    3. 3

      하락하는 원·달러 환율, 환전비용 아끼는 절세전략은

      거듭 치솟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보유한 달러를 원화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환차익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더 내기 위한 환전 비용 절감 방법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전문가들은 주거래 은행의 우대율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수수료 정책을 꼼꼼히 비교하면 수수료를 아예 내지 않거나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1430원대로 떨어진 환율3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지난달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439원50전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증폭된 20일엔 1478원10전까지 치솟았지만, 그 후 차츰 하락하는 추세다. 그린란드 갈등과 함께 미국 중앙은행(Fed)의 독립성 침해 논란, 관세 불확실성, 정부 재정적자 증가 등에 따른 신뢰도 약화로 달러 가치가 떨어진 것이 반영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달 28일 4년 만에 최저치(95.86)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두고 “훌륭하다”고 언급한 것도 달러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도 원화 가치가 반등한 요인으로 꼽힌다. 엔·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엔화와 강하게 연동돼 움직여온 원화 가치가 동반 상승했다.금융시장에선 약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투자 비중을 축소하기로 해 환율이 지금보다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은 최근 국내 주식(14.4→14.9%)과 채권(23.7→24.9%) 투자 비중을 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