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0일 원·달러 환율이 5.8원 오른 1310.4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는 10일(현지시간) 공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