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5.8원 오른 1310.4원 마감 고은빛 기자 입력2022.08.10 15:35 수정2022.08.10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0일 원·달러 환율이 5.8원 오른 1310.4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는 10일(현지시간) 공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진 영향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배수펌프 전국적 점검…정부·지자체 합동점검 TF 설치" [속보] 당정 "배수펌프 전국적 점검…정부·지자체 합동점검 TF 설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당정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검토" 정부와 국민의힘은 10일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적으로 배수펌프를 합동 점검할 수 있는 태스크포스... 3 [속보] 이준석, '與 비대위 전환 반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고 적었다.국민의힘은 전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