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희룡 "더 이상 반지하의 비극 없도록…근본대책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 장관, 10일 폭우 피해 현장 점검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뿐"
    원 장관은 10일 오전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국토부 제공)
    원 장관은 10일 오전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국토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반지하 등 안전취약가구 거주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원 장관은 10일 오전 8시쯤 최근 폭우로 사망한 50대 여성이 거주했던 서울시 상도동 반지하 방을 방문해 "운명을 달리하신 분과 유족분들 생각하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장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에게도 "국가가 안전취약 가구에 대해 사전에 위기대책을 마련했어야 했는데 미흡했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재난 대비 인프라 구축, 주거환경정비, 취약구조 주택 개선 등을 통해 반지하, 쪽방 등 안전취약가구 거주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다. 또 “도시 전체에 대한 취약성 분석을 강화하여 배수, 저류시설 확충 등 방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나, 건축물 설계·관리 기준을 기후변화 시대에 맞게 정비하는 등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9.6포인트 상승…서울 크게 뛰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과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이달 아파트 입주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85.1로 전달보다 9.6포인트 상승했다고 1...

    2. 2

      전셋값 상승률 10주째 전국 1위 기록한 '이곳'

      세종시 아파트 전셋값이 10주 연속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입주 물량 감소 등에 전세 물건이 크게 부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 3

      48억 찍은 잠실 새 아파트…조합원 4000만원씩 돌려받는 비결 [돈앤톡]

      재건축 시장에서 공사비 인상과 추가 분담금(추분)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 이달 입주를 앞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의 경우 오히려 조합원이 돈을 돌려받게 돼 화제다.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