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南, 바이러스 유입될 짓거리하면 박멸할 것…보복 대응안 검토" 김하나 기자 입력2022.08.11 06:30 수정2022.08.11 0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김여정 "南, 바이러스 유입될 짓거리하면 박멸할 것…보복 대응안 검토"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자 11명으로 1명 늘어…실종은 8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11일 오전 6시 현재까지 11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1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1명 증가했다. 전날 강원 춘천에서 ... 2 北 김정은 "코로나19 완전 해소…비상방역전 승리"[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선언했다.조선중앙방송은 11일 김 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연설을 ... 3 [속보] 중대본 "호우 사망·실종 18명으로 늘어"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경기·강원에서 사망·실종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