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민도 반한 '불멍' 아이템…휴가철 '잇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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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이 무르익으면서 아웃도어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메사네트웍스가 선보인 독일 1위 화로대 브랜드 '호파츠'는 아웃도어 라이프의 감성을 더하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호파츠는 불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제품에 특화된 브랜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을 포함해 50개 이상의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50개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핀'은 바이오에탄올을 사용하는 불멍 아이템이다. 불꽃의 모양을 회오리로 디자인했다. 식탁이나 거실 뿐만 아니라 테라스에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큐브'는 멀티기능 그릴 제품이다. 화로대에 숯을 담는 별도의 바스켓이 있어 사용 후에 간단하게 불을 끌 수 있다. 타고 남은 재는 바스켓만 꺼내 청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 스토리지 박스로 사용하거나 테라스용 스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호파츠의 공식 수입업체인 메사네트웍스 관계자는 "호파츠는 불이라는 소재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호파츠는 불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제품에 특화된 브랜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을 포함해 50개 이상의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50개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핀'은 바이오에탄올을 사용하는 불멍 아이템이다. 불꽃의 모양을 회오리로 디자인했다. 식탁이나 거실 뿐만 아니라 테라스에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큐브'는 멀티기능 그릴 제품이다. 화로대에 숯을 담는 별도의 바스켓이 있어 사용 후에 간단하게 불을 끌 수 있다. 타고 남은 재는 바스켓만 꺼내 청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액세서리를 이용하면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 스토리지 박스로 사용하거나 테라스용 스툴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호파츠의 공식 수입업체인 메사네트웍스 관계자는 "호파츠는 불이라는 소재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