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통시장 수해 복구비 지원 입력2022.08.11 17:53 수정2022.08.11 23:3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왼쪽)이 수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폐기물 처리, 긴급방역, 공동시설 청소 등을 위해 최대 1000만원의 긴급 복구비를 지원한다. 공단은 지난 9일 공단 본부 내 소상공인호우피해상황반을 설치하고 피해 대응반을 구성해 현장 민원 상담 및 지원책을 안내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남성사계시장 침수 피해 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은 11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남성사계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남성사계시장은 136개 점포 중 절반에 가까운 60여 개의... 2 소진공, SK플래닛과 재기 소상공인 취업 역량 키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과 SK플래닛(사장 이한상)은 오는 19일까지 ‘2022년 디지털마케팅 과정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이하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3 소진공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 선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이 15일 선임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박 신임 이사장은 1955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대전대학교 공공행정학 대학원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