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받은 비대면 앱, 두 개 뿐…의료기기 허가로 안전성 확보해야"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2 08:51 수정2022.08.12 0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승재 벤처기업협회 디지털헬스케어정책위원회 위원장(라이프시맨틱스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센스, 메라키플레이스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협약 아이센스는 메라키플레이스와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메라키플레이스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앱을 통해 진료부터 처방,... 2 “루트로닉, 2분기 호실적…하반기도 美 매출 이어갈 것” 루트로닉이 올 2분기에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12일 증권가에서는 루트로닉이 하반기에도 선진국을 대상으로 매출 호조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루트로닉은 2분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3 루트로닉,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주력 제품 판매↑ 루트로닉은 2022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621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2분기 매출보다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매출이다.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인 142억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