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조 번지는 낙동강 입력2022.08.11 18:03 수정2022.08.12 00:1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시민의 식수 원수인 경남 물금·매리 취수장 인근 낙동강이 11일 녹조로 초록색으로 변했다. 부산시는 녹조 현상이 나타난 6월 이후 취수원에서 조류독성물질 항목이 검출된 적은 있지만 수돗물에서는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개발 '스타트' 경상남도가 가덕도신공항 건립에 따른 지역 유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후도시 조성 작업에 나섰다. 공항 주변 인프라를 철도·도로·도심항공교통(UAM)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물류도시를 만들 계... 2 창업기능 한곳에…'부산창업청' 신설 부산시가 창업 기능을 한곳에 집적한 ‘부산창업청’을 신설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부산창업청 설립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1... 3 김두겸 울산시장, 광역시장 직무평가 1위 전국 처음 실시된 17개 광역 시·도 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사진)이 특·광역시장 중 1위를 차지했다.울산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