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 방문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2 14:25 수정2022.08.12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소병훈 국회 농해수위원장(오른쪽 네 번째)이 12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토마토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으로 부터 현장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 만기 연장, 보험료 납입 유예…이재민 지원 나선 금융권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금융사들이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집중호우 피해 기업을 위해 최대 1년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등 금융 지원에 나선... 2 [속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원 지원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원 지원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하나금융,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수재민 위한 성금 30억원 기부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등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1일 발표했다.하나금융은 그룹 내 14개 관계사들의 모금으로 모인 성금 총 30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