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드림클래스, '드림페어' 개최 입력2022.08.12 17:20 수정2022.08.12 23:4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은 여름방학을 맞아 ‘삼성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드림 페어(Dream Fair·사진)’를 열었다. 대학생 멘토가 본인의 전공과 대학 생활을 중학생에게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대학 전공 박람회’, 중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드림 페스티벌’로 꾸려졌다. 100명의 삼성 임직원이 재능 기부 형태로 진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텐센트와 손잡고 中 온라인 보험시장 공략한다 삼성화재가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온라인 개인보험시장에 진출한다. 텐센트가 운영하고 있는 '위챗'을 활용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삼성화재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과... 2 이재용 구속했던 한동훈, 특사 발표자로…'묘한 인연' 이번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발표 현장에선 과거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을 수사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발표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검사가, 지금은 ... 3 삼성전자 9% 임금인상 이뤄냈지만…노조 '부당노동행위' 진정 삼성전자가 창사 53년 만에 처음으로 노사 교섭을 통해 임금인상률을 결정했지만 삼성그룹 내 일부 노조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12일 "이번 임금인상률 결정은 제대로 된 노조와의 교섭이 아니라 노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