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복 77년…‘독도 수호의지’ 입력2022.08.12 17:23 수정2022.08.13 00:2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복 77주년을 맞아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1512함이 12일 독도 앞바다에서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동해해경은 독도,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앞바다의 해상경비를 365일 24시간 대응체제로 운용하고 있다. 이날 최수영 1512함장은 “해양 주권을 상징하는 독도는 대한민국에 특별한 섬”이라며 “경비임무 수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해해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진 訪日 이틀만에…독도 건드린 日 외교부가 22일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일본의 방위백서 발간에 항의해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초치했다. 정부는 같은 날 발표된 일본 원자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해서도 항의할 예정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한... 2 정부, '독도영유권' 日방위백서에 "즉각 철회"…日공사 초치 외교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에 도움안돼"…국방부도 日무관 초치日, 방위백서 발표 시점 박진 방일 이후로 미뤄…상황관리 관측정부는 22일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또다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 3 정부, '독도영유권' 주장 日 방위백서에 하야시 공사 초치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재차 주장한 것에 대해 정부가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외교부는 22일 대변인 논평에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