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용 복권…삼성전자 경영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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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부정과 부당 합병 혐의로 재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8.11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01.30904954.1.jpg)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이들을 비롯한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천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