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서신면 해상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비상탈출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2 13:02 수정2022.08.12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낮 12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상에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의 전투기 한 대가 추락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다.사고 당시 전투기에는 조종사 2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용 "국가경제 위해 열심히 뛸 것"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가 경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이 가능해졌다.이 부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2 [속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사면 정부는 광복절을 맞아 이들을 비롯한 서민생계형 형사범·주요 경제인·노사관계자·특별배려 수형자 등 1693명을 이달 15일자로 특별사면·감형·복권조치한다고... 3 [속보] 與 김성원, 수해현장 '실언' 사과…"부끄럽고 참담" 국민의힘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성원 의원이 12일 "너무나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개를 숙였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수해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