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서 열린 ‘전기차 레이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14 18:02 수정2022.08.15 01:1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16라운드 본경기에서 전기차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철원·화천 15일 0시 호우주의보 해제 춘천·삼척에 폭염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5일 0시 40분을 기해 강원도 철원·화천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춘천·삼척시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호우주의보... 2 경기 파주·포천·연천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4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파주·포천·연천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고양 등 9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호우주의보 해제 / 14일 23:... 3 보험사 직원이 사고 꾸며 보험사기 공모…수사 의뢰 삼성화재 자회사의 한 직원이 허위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사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자체 조사에서 자회사 소속 손해사정사 직원 A씨가 보험가입자와 짜고...